21일(현지시간) 트럼프 주니어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제5회 카타르경제포럼
작성자 EUimul
라이즈의 성찬과 소희가 샤이니 키의 미담을 전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라이즈의 성찬과 소희가 박나래와 '밥미팅'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이즈의 성찬과 소희가 박나래를 만났다. 박나래는 흥분해서 라이즈의 이름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라이즈의 성찬과 소희는 즉석에서 바로 안무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박나래는 "라이즈는 셔츠와 넥타이가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원래 예쁘고 잘 생기면 언니다. 오늘 내가 오빠라고 불러도 되겠나"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성찬이 평소 혼자 훠궈를 먹으러 가고 햄버거는 냄새로 맞춘다며 먹짱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소희가 유행시킨 다양한 밈을 소개했다. 소희는 박나래의 반신욕 영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성찬과 소희를 위해 그릴에 직접 구운 수제 햄버거를 준비했다. 박나래는 부끄럽다며 돌아서서 입에 넣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소희가 평소 짜장면을 좋아한다는 말에 "연복 셰프님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마도,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21일(현지시간) 트럼프 주니어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 제5회 카타르경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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